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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술 활동을 하시는 맥스 클라인(Max Klein) 선교사님은 친애하는 알 비 띰 주니어(R.B.Thieme, Jr.) 목사님의 신실한 가르침 아래서 40년 넘게 성경 말씀을 공부해 오셨고, 그동안 배운 많은 성경의 원리들과 교리적인 진실들을 통해 영적 생활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들을 위해 영적 생활을 마련해 주셨습니다. 맥스 클라인 선교사님은 이러한 영적 생활을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기 위해 성경의 각 구절을 하나하나 해설한 주해서와 다양한 성경적 주제를 다룬 글들을 이해하기 쉽게 쓰고 계시고, 이를 통해 그 동안 배워오신 영적 생활을 독자들에게 설명해 주시고자 합니다.

알 비 띰 주니어(R. B. Thieme, Jr.) 목사님(밥 목사님)께서는 1950년부터 2003년까지 베라카 교회에서 목회 하셨고, ‘알 비 띰 주니어 성경 사역부(R. B. Thieme, Jr., Bible Ministries)’에서 회장을 역임하셨습니다. 밥 목사님께서는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경에 세상에서의 삶을 마치셨고, 이제는 영원의 상태에서 ‘몸을 떠나 주님을 마주 대하고’ 계십니다(고린도후서 5:8).

밥 목사님은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베라카 교회에서 목회하시다 2003년에 퇴임하였고, 교회 모임 사람들은 밥 목사님을 ‘대령님’ 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렀습니다. 밥 목사님은 학창시절 아리조나 대학을 우등 졸업하였고, 달라스 신학 대학원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는 등 학문적인 성취에 있어서 두각을 나타내셨습니다. 신학 대학원 시절에는 2차 대전의 발발로 인하여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군에 입대하셨고, 미(美) 육군 항공대에서 복무하다 중령으로 전역하셨습니다.

전역 후 밥 목사님은 남은 학업을 마치고, 1950년 베라카(Berachah) 교회에 부임하여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. 밥 목사님은 헬라어, 히브리어, 신학, 역사 그리고 원문 대조 비평 등에 이르기 까지 폭넓은 교육훈련을 받았고, 밥 목사님의 이러한 준비과정은 튼튼한 학문적 밑받침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막중한 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.

밥 목사님은 성경이 쓰여진 당시의 역사를 조명하는 가운데 성경의 원어에 근거하여 말씀을 가르치시며, 말씀의 진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혁신적인 어휘, 도해, 성경적 주제들을 개발하셨습니다. 또한, 밥 목사님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특별한 비중을 두고 있는데, 이는 밥 목사님 사역의 독특한 점입니다.